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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베베시티> 해오름 매거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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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성아기 돌잔치 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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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식을 성의없이 치룬 아쉬움을 돌잔치때 만회하려는 마음에, 열심히 조회하고 검색하여
평생에 몇번없을 큰 잔치를 기쁘게 치룰 수 있었다.
처음에는 막연히 잘해줘야지만 생각하고있었는데, 잔치를 석달 앞두고 친구의 돌잔치를 구경가보니,
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부랴부랴 장소부터 알아보았다.
그날, 친구의 돌잔치 장소가 너무 맘에 들어 따로 많이 안알아보고 장소는
노원의 노블레스 호텔로 결정 ! 3개월 전인데도 토요일 저녘은 자리가 없었고, 일요일 낮1시로 ...
그렇게 장소를 정하고나니, 하나하나 엄마가 준비해야 할것들 차분히 해나갔다.
이벤트 선물 -->베베시티
이벤트 선물또한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와 관련된 중요한 부분이였다.
그리하여 물론 내용도 실하고 포장도 이뻐야 빛이 날것 같아서, 손쉽게 포장과함께 구입할
수 있는 곳을 선택. 이곳의 포장이 고급스럽고 리본도 있어 맘에 쏙들었다.
접시세트 2개와 커피잔세트 2개 문화상품권(집에있던2장) 이렇게 5개를 마련.
사회자의 개량으로 돌잡이상에있던 만원짜리는 축가불러준 사람에게 선사.
정말 따뜻하고 재미난 이벤트였다고 잔치후에 모두들 칭찬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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